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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날씨 짱 좋아여
    이름 : 쩡미니. 작성일 : 12-01-04 10:29. 조회수 : 2,869.
    겨울바다라 많이 추울지 알았는데 저희가 간 날은 완전 봄날씨 였음 짱~
    2012년 1월 1일 일출을 보기 위해 작년인 12월 31일 밤 서울에서 출발하여 새벽에서야 도착한 주문진
    뉴스를 보니 해가 7시 50 분정도에서야 뜬다고 하더라구여
    주문진 아들바위에서 빨갛게 타오르는 태양을 보고 소원도 빌었어여~ 올해는 기분 좋은 일만 생기게 해달라고
    소원은 빌고 돌아가는 길에 아들바위에 먹거리 상가에서 매운탕을 파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여
    후각을 자극하는 매콤한 냄새.. 냄새 따라 무작정 따라간 매운탕집
    푸짐한 매운탕 한냄비~ 얼큰한 국물... 카 아침부터 소주가 그리웠지만 새해아침부터 취할순 없어서 그냥 패스
    그렇게 소원을 빌고 얼마 지나지 않아 첫번째 기분좋은 일 탄생(?) ㅋㅋ
    배부른 몸을 이끌고 뒤를 돌아보니 아라나비라는 바다위를 날르는 체험이라는 현수막이 눈에 띄더라구여
     
    무작정 여자친구한테 타자고 때써서 성공!
    근데 체험장비를 입고 출발지로 올라서니 이 밀려오는 후회, 어 근데 여자친구는 내가 몰르는 전직 무슨 기관 출신인가
    아무렇지 않게 두팔벌려 출발하고, 난 그래도 여자친구한테 듬직한 모습 보이기 위해 아무렇지 않게 행동했지만
    미세하게 떨리는 다리와 힘이 가득 들어간 손.. 그렇게 출발
    어라? 이게 재밌네~ 안 무섭자나 ㅋㅋ 라고 마음을 느끼는 순간 쿵 하는 소리와 도착
    마지막이 반전이였음 ㅋㅋ
    이렇게 새해들어 2번째 기분좋은일 경험해써여..
     

    관리자 (12-01-05 10:52)     아라나비 재미게타셨으니 너무감사해요 겨울분만아니라  여름에도 재미있어요^^  아라나비타고나서 수영하면  딱~이야~ㅋㅋ 나중에또놀러오세용~ 감사합니다     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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